Page 30 - 한비21 (제20호) 2025년 7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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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JULY. 23. 2025 | No.20







                                                       포괄적이며 수익성 있는 관광  한 촉매제로 활용할 수 있다.
                    29 페이지에 이어
                                                       수익으로 전환하는 국가이다.                                  정책 입안자는 RoTI를 회고적

          이다.                                            필리핀의 경우, 상당한 투자가  평가 도구가 아닌 미래를 향한

          관광정책연구(RoTI)는  정책  아직 그에 상응하는 성과를 거 지침으로 고려해야 한다. 즉, 관

        입안자들에게 어떤 전략이 진 두지 못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광에 쓰이는 모든 페소, 동, 바

        정으로 효과적인지, 그리고 어 데이터가 있다. 그러나 잠재력 트가 시민에게 실질적이고 지
        떤 전략이 그렇지 않은지를 평 은 여전히 막대하다. 관광산업 속 가능한 가치를 창출하도록

        가하는 데 중요한 시각을 제공 진흥청(RoTI) 중심의 접근 방식 보장하는 지침이다.

        한다.                                            을 채택함으로써 필리핀은 관                                  <이 보고서는 해외 거주 필리핀 비즈

          RoTI가 높은 국가는 반드시  광을 단순히 수입원으로만 보                                                            니스 분석가인 '에릭 후라도'가 그의 블

        관광객이 가장 많은 국가는 아 지 않고 포용적 발전, 지역 평                                                             로그(International Investor)에 2025년

        니지만, 투자를 지속 가능하고  등, 그리고 세계적 중요성을 위                                                            6월 23일 게재한 것이다>




            DOT, 韓언론·콘텐츠 제작자 포함 대표단 초청 북민다나오 팸투어




                               한국관광공사, 필리핀 인플루언서 10명 韓초청



            관광부(DOT)는 한국 언론인

          을 대상으로 팸투어를 개최하

          여  북부  민다나오의  다양한

          관광지와 잠재력을 홍보하고

          있다.
            3일 인터뷰에서 DOT 북부

          민다나오 국장인 마리 엘레인

          운추안은 10명의 한국 언론인

          과 콘텐츠 제작자가 포함된 대

          표단은 이 지역의 일부 관광지

          를 5일간 둘러보는 팸투어에

          참여했다고 말했다.
            그녀는 "작년에도 한국에서

          이 지역의 관광 잠재력을 알아

          보러 온 방문객들이 있었다."라

          고 덧붙였다.

            대표단은 관광부 지역 사무

          소를 예방하고 브리핑을 받았

          다. 이들의 여행 일정에는 일리                              운촨은 이 그룹이 자비의 성지 정이라고 말했다.

          간의 역사적 명소와 폭포 방 를 방문하고, 카가얀 데 오로에                                                             한편 지난 5월 한국관광공사

          문, 투바혼, 라긴딩안, 미사미 서 래프팅을 체험하고, 부키드 는 필리핀 젊은층 관광객 유치
          스 오리엔탈 맹그로브 투어,  논의 델 몬테 농장을 둘러보고,  를 위해 현지 인플루언서 10

          그리고 헬멧 다이빙, 씨워킹,  다힐라얀 어드벤처 파크, 푸에 여명을 초청해 함께 콘텐츠를

          스노클링, 제트 스키 등 다양 블로 데 오로 골프 코스, 클라베 제작했다.

          한 수상 활동이 포함된다.                               리아의 955번 도로를 둘러볼 예                                 <PNA / 정리 전재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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