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1 - 한비21 (제10호) 2025년 2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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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안보국장, "필리핀은 국방비 지출 늘리고 있다" 밝혀




                 NATO 회원국·동맹국에 국방비 지출 GDP의 최소 2% 증액 압박하는 트럼프


                         比, '中의식한 듯' 타이푼 미사일은 '방어 목적'이며, '구매' 의사 표명



          필리핀은 군대가 동맹국과 더
        욱 강력한 협력을 육성할 수 있

        도록 국방 지출을 늘려왔다고

        국가 안보 위원회(NSC) 고위 관

        계자가 밝혔다.

          NSC 부국장 조나단 말라야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대서양 조약 기구(NATO) 회
        원국을 포함한 동맹국에 국방

        비 지출을 국내총생산(GDP)의

        최소 2%로 늘리라고 촉구한 데

        대해 이같이 말했다.

          그는 30일 케손 시티의 뉴 다

        포 레스토랑에서 열린 포럼에서

        "저희는 미국에 방위비 지출을  을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이 미사일 시스템은 작년에 필

        늘려왔다는 것을 보여줬다고 생 말했다.                                                                          리핀에 도착했으며, 작년 필리

        각한다. 우리는 이제 매우 명확                                                                              핀과 미국에서 진행된 훈련에서
        한 종합 군도 방위 개념(CADC)                              타이푼 미사일은 방어목적이 훈련 목적으로 사용되었다.

        을 가지고 있는데, 이는 필리핀  며 '구입' 예정                                                                     말라야는 이 미사일이 필리핀

        방위, 군사비 또는 안보비에 엄                                말라야는 미국의 중거리 미사 CADC에 사용될 수 있다고 밝

        청난 액수의 투자를 필요로 한 일 시스템인 타이푼의 존재는  혔다. 그는 "AFP가 언급한 대로,

        다."라고 말했다.                                     공격 목적을 위한 것이 아니라 이는 명백히 방어 목적이며, 이

          CADC에 따라, 필리핀 군대는  고 말했다.                                                                    는 주권 행위이며 필리핀 정부

        200해리 배타적 경제수역을 포                                그는 "필리핀 정부는 필리핀  의 결정이며 다른 어떤 국가를
        함한 해당 국가의 영토를 방어 영토 내에 타이폰 미사일 시스 위한 것이 아니라 필리핀의 영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템이 배치된 것은 '발리카탄' 훈 토 보전을 위한 것이다."라고 덧

          말라야는 마닐라가 필리핀군  련의 일부였으며, 그 목적은 필 붙였다.

        현대화 프로그램의 Rehorizon  리핀군에 이를 활용하는 방법을                                                            중국은 필리핀에 미사일 시스

        3을 계속하기 위해 더 많은 자 훈련시키는 것이었고 공격 목적 템을 배치하는 것을 비판하면서

        금을 할당하고 있으며, 이는 "국 이 아니라 주로 방어 목적이며,  이것이 지역 평화와 안보를 위

        가의 외부 방위 및 영토 안보"를  필리핀이 이러한 무기 시스템을  협한다고 말했다.

        위한 장비 및 무기 시스템 획득 운영할 역량을 갖추도록 하는                                                                                               (PNA)

        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말했 것이다. 필리핀은 브라모스 미사
        다. 그는 "그래서 우리는 트럼프 일 시스템을 구매한 것과 같은                                                                   정보의 홍수 - 분석과 비평

        가 NATO 회원국에 더 많은 자 방식으로 이러한 유형의 시스템                                                                 내게 꼭 필요한 정보 만을

        원을 투자하라고 요구하는 논리 을 구매하고자 하는 의사"를 표                                                                        엄선하는 한비21

        를 따른다면, 우리도 똑같은 일 명했다.                                                                                 www.hanbi21.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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