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 - 한비21 (제10호) 2025년 2월 4일
P. 1
한필 오피니언 리더를 위한 매거진 - 분석과 비평의 중심 한비21 FEB. 4. 2024 | No. 10
디쥬 노 깜부?
나하고 놀 사람 여기 붙어라 오세훈표 '比 가사도우미 시범사업' 종료 눈 앞
'파이브아이즈' 국가인 캐나다에 25% 관세 매긴 트럼프 서울·세종·부산 外, 신청 지자체 全無
자국 우선주의 앞에선 '앵글로색슨 안보동맹'도 휴짓장 고용노동부, 중단하기도, 계속하기도 애매한 상태
애써 표정 관리하는 比, 美 리더십 변화에 전전긍긍 比, '아이 부양 않는 무책임한 父 처벌' 법안 통과 박차
GDP 2% 국방비 지출 압박, 원조 잠정중단 인권위…지지홀로 자녀 키우는 母 '1,500만명' 달해
최혜국 대우 거부, 불체자 추방 그리고 안보 자녀 1인당 父급여의 10%계산…미이행시 최대 6년 징역형
지지율·선거판세 보며 고삐 당기는 BBM LTO, 포괄적 제3자 책임(CTPL) 보험 혜택 개혁 추진
인터폴이 '그를' 인도요청하면 호의적 대응 사망 보상, 중상·입원 치료 충당하기에 너무 적다
부통령 탄핵 나쁜 타이밍 발언도 '개인 의견일 뿐' '과적과 낡은 타이어' 트럭 단속도 박차
"中 공격적 행태 중단하면, 미사일 반환" 역제안 NAIA공항서 미신고 현금소지자 잇따라 적발 '긴장'
比 몸집 키운 해경선 투입하며 긴장 고조 FATF(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 比 입국해 평가중
프랑스 항모단 訪比,뉴질랜드와 방문군지위협정 회담 시작 比 2025년 FATF 그레이리스트 제외 '강력 염원'
필리핀, FA-50 초음속 전투기 12대 추가 구매 계획 하원 위원회, 하루 최저 임금 P200 인상 낙관
2차 세계 대전보다 못한 필리핀 군 자산 수준 선거 앞두고, 상·하원·행정부 모두 협력…전국적 인상 요구까지
中주력전투기 상대 안되나 中계획에 일부나마 변화줄 것 회사 규모 및 업종 불문, 경영주 고려않는 '포플리즘' 시비도
광고문의 ad@hanbi21.net 보도자료/제보/기고 pr@hanbi21.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