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38 - 한비21 (제9호) 2025년 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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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필리핀 신차 판매 46만 7천대로 마감



                  도요타 21만 8천대 팔며 1위, 미쯔비시 2위 > 포드 > 닛산 > 스즈키 순


                           AUV·경상용차 모델 주도…EV 판매는 타국 비해 아직 저조




          업계에 따르면, 필리핀의 신차  전에 2024년 50만 대의 "희망적 차 판매량은 2023년 429,807대
        판매량은 2024년에 467,252대 인" 판매 목표를 설정했다.                                                           에서 8.7%나 증가했다.

        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지만, 연                                필리핀 자동차 제조업체 협회                                 1월부터 12월까지 상용차 판

        간 목표에는 미치지 못했다. 업 (CAMPI)와 트럭 제조업체 협회 매량은 8.1% 증가해 346,482대,

        계의 판매 목표인 468,300대에 (TMA)가 공동으로 발표한 보 승용차 판매량은 10.5% 증가해

        서 0.2% 부족했다. CAMPI는 이 고서에 따르면 작년 전체 자동 120,770대이다.

                                                                                                         전체 74.15%를 차지하는 상용

                                                                                                       차 판매는 아시아형 유틸리티
                                                                                                       차량(AUV)과 경상용차가 주도

                                                                                                       했다. AUV 판매는 33.7% 증가

                                                                                                       해 81,818대,, 경상용차 판매는

                                                                                                       2.1% 증가해 253,412대이다. 경

                                                                                                       형 트럭 판매량은 1.7% 증가해

                                                                                                       6,545대가 됐고, 중형 트럭 판매

                                                                                                       량은 5.8% 증가해 3,970대이다.

                                                                                                       반면, 대형 트럭 판매는 27.3%

                                                                                                       감소해 737대에 그쳤다.
                                                                                                         Globalinks Securities and

                                                                                                       Stocks, Inc.의 영업 거래 책임

                                                                                                       자인 Toby Allan C. Arce는 올

                                                                                                       해도 자동차 판매가 계속 증가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2025

                                                                                                       년 필리핀 자동차 판매량은 승

                                                                                                       용차와 상용차, 특히 AUV와 경
                                                                                                       상용차에 대한 수요에 힘입어

                                                                                                       6-8%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라고 말했다.

                                                                                                         Rizal Commercial Banking

                                                                                                       Corp.의 수석 경제학자 Michael

                                                                                                       L. Ricafort는 전기 자동차(EV)

                                                                                                       부문이 또 다른 매출 성장 동력

                                                                                                       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

                                                                                                       필리핀은 중국, 베트남 및 기타
                                                                                                       국가의 낮은 가격 측면에서 경

                                                                                                       쟁이 심화되면서 EV 및 하이브



                                                                                                                   43 페이지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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