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 - 한비21 (제19호) 2025년 7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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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필 오피니언 리더를 위한 매거진 - 분석과 비평의 중심  한비21                                                          JULY. 2. 2025 | No. 19



































                                 LOCK THE STABLE DOOR




                                   AFTER THE HORSE HAS




                                                               BOLTED













         크리스티나 프라스코 관광부 장관 발끈한 이유 대통령직속 국정기획위, 재외동포청 업무보고 개최


            '필리핀 안전하지 않은 나라' 1위 선정한 외국계 회사                                          참정권 보장 확대·복수국적 허용연령 하향·


         관광 의존하는 수 백만 필 국민 생계 여행객 신뢰 악영향 초래                                       동포사회와 함께하는 적극적 공공외교 등 보고


        중국상의연합(FFCCCII), "변명의 시간 끝났다. 이제 행동할 때!" 필리핀 은행, 부동산 대출 6년 만에 최저치로 줄여



         "필리핀 선도적 관광지 되려면 범죄, 정치적 혼란,  인플레이션과 높은 금리가 부동산 담보대출 부실 견인


               불처벌 문화로 인한 불안정성 타파해야"                                              중앙은행(BSP) 추가 금리 인하로 대출 독려 나서나



         比 내 한인 대상 강력범죄에 대사관·현지 치안당국 공동대응                                       헨리 앤 파트너스, 필리핀 백만장자 12,800명 추산


         중부루손 한인회, 앙헬레스 사법기관 정기회의 공식 참석                                        지난 10년 간 32% 증가…타국에 비해 빠른 속도로 증가


             법적 권익 보호 및 관광객 공소권 상실 문제 거론                                       NCR 최저임금, P645→P695로 P50페소 인상…7월 18일부터 적용



               기재부, 2024년 공공기관 경영평가 결과 발표                                          세계 노동자 권리 지수, 比 9년 연속 최악국가 이름 올려


         87개 공기업·준정부 기관 중 우수 15개, 미흡 이하 13개  韓 필리핀과 같은 '권리 보장 없음' 5점 평가받아"


            필리핀에도 소극행정 "왜  있나 싶은" 韓 준정부기관 있다                                     韓고용주 취약한 법률 및 감독부족 악용 평가받아


          법무부, 올해 하반기 外계절근로자 22,731명 추가 배정                                                      "장어 더 비싼 몸 되나?"


           오세훈표 필리핀 가사관리사 시범사업 좌초 위기                                            EU發, 멸종위기 장어 보호…엄격한 무역통제 목표


                  애초부터 설 익은 정책 무리하게 추진                                                韓·中·日 모처럼 공동협력 대응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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