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46 - 한비21 2025년 4월 11일 (제1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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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무부, 러시아 블로거 "추방않고 형사 고발



                                          해결될 때까지 구금할 것"








           러시아계 미국인 블로거 비
        탈리  즈 도 로베츠키(Vita ly

        Zdorovetskiy)는 추방되지 않

        고, 그에 대해 제기된 모든 형사

        고발이 해결될 때까지 이민국

        (BI)의 구금을 받게 될 것이라고

        법무부(DOJ)가 7일 밝혔다.

          법무부 장관 Jonvic Remulla
        는 "타기그 검찰청에 즈도로베

        츠키 (Zdorovetskiy)에 대한 5

        건의 소송이 제기될 것"이라고

        밝혔다.

           33세의 즈도로베츠키는 사이

        버범죄예방법 위반으로 부당한  다. 그는 일반 수감자들이 먹는

        괴롭힘 혐의 3건, 절도 혐의 2 것을 먹을 것이다. 다시 말해, 특

        건, 절도 미수 혐의 1건을 받고  별 대우는 없다. 우리는 그를 상

        있다.                                            대로 제기된 모든 소송이 종결
          레물라는 즈도로베츠키의 체 되고 우리 필리핀 국민들에게

        포가 다른 외국인들에게 필리핀 정의가 실현되도록 할 것"이라

        인을 괴롭히거나 무시하는 것을  고 말했다.

        경고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지난주, 이민국과 경찰 직원들

        말했다. 그는 케존  시티에서 열 은 타기그의 보니파시오 글로벌

        린 기자 회견에서 즈도로베츠키 시티에서 필리핀인을 괴롭힌 혐

        를 소개했고, 이 블로거가 소셜  의로 조도로베츠키를 체포했다.
        미디어에 게시한 영상이 공개되 4명의 경비원과 식당 주인이 해

        었다.                                            당 블로거를 상대로 불만을 제

          레물라는 "비탈리는 이 영상들 기했다.

        이 가짜라고 속삭였다. 그는 일                                                     <필리핀스타>

        반 BI 구금 시설에 수감될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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