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33 - 한비21 2025년 4월 11일 (제1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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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가포르 펀드·영국 정부, 필리핀 재생 에너지 부문에




                                              4000만 달러 자금 지원 약속



               100MWp 규모의 태양광 발전 프로젝트, "이후에도 동급 발전소 추가 건설 계획"












































          싱 가 포 르 에   본 사 를   둔  100MWp 규모의 태양광 발전 프                                                     이  전략적  거래의  목적은

        Pentagreen  Capital과  영국  로젝트를 지원하게 되어 매우 기 260MW의 발전 용량과 175MW-

        정부의 British International  쁘다"고 말했다. 그녀는 "이것은  시의 배터리 저장 용량을 달성하
        Investment(BII)는 필리핀 재생  지역사회와 기업에 긍정적인 영 기 위해 3억 달러 규모의 프로젝

        에너지 부문에 4,000만 달러를  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국가의  트를 원활하게 진행하는 것이다.

        마련했다.                                          공정한 에너지 전환을 지원할                                   BII 지역 책임자인 로히트 아난

          이  자 금 은  필 리 핀 에 서  것"이라고 말했다.                                                              드는 이 파트너십이 "기후 재정

        100MWp 규모의 태양광 발전 프                              당사자들은 특히 필리핀과 인 을 강화하고 이 지역의 지속 가

        로젝트를 건설하는 데 사용될 예 도네시아를 중심으로 동남아시 능한 개발을 위해 더 많은 자본

        정이며, 양사는 앞으로 100MWp  아 전역에 걸쳐 공익사업 규모의  을 동원"하겠다는 의지를 확인했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를 추가로  태양광 및 배터리 저장 프로젝트 다고 말했다.

        건설할 계획이다. 그러나 더 자세 의 구축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펜타그린은 HSBC와 테마섹이

        한 내용은 즉시 공개되지 않았다.                               Pentagreen의 CEO인 Marat  2021년에 설립한 지속 가능한 인

          필리핀  투자는  Pentagreen Zapparov는 "두 나라가 강력한  프라 부채 자금 조달 플랫폼이고,

        과  BII가  지난달  말  ib  vogt  재생 에너지 잠재력, 지원적인 규 BII는 영국 정부의 개발 금융 기

        Singapore Pte. Ltd.와 협력하여  제 환경, 깨끗한 전력에 대한 증 관이다. 반면, ib vogt Singapore

        체결한 8,000만 달러 규모의 합 가하는 수요로 인해 이 자금 조 는 베를린에 본사를 둔 ib vogt

        작 자금 조달 계약의 50%를 차 달의 초기 시장으로 지정되었다." GmbH의 계열사로, 전 세계적으

        지한다.                                           라고 말했다. 그는 "이것은 이 지 로 대규모 태양광 발전소를 개발
          영국 대사인 로르 보필스는 " 역에서 지속 가능하고 경쟁력 있 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영국(BII)과 Pentagreen, ib vogt  고 안전한 에너지 인프라의 건설                                                                          <필리핀스타>

        Singapore 간의 새로운 합작  을 가속화하는 데 필요한 촉매적

        자금 조달 시설이 필리핀에서  자본의 종류"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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