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 - 한비21 (제9호) 2025년 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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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필 오피니언 리더를 위한 매거진 - 분석과 비평의 중심 한비21 JAN. 20. 2024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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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권분립 무시한 반국가 세력은 누구인가? 필리핀 관광부(DOT), 2년 연속 예산 삭감·복원 신경전
입법부·사법부 테러 저지르고 부추킨 수괴와 동조자 프라스코, "목표미달 중국인 방문객 둔화 때문"
삼권분립 무시·부정·훼손 댓가는? "예산 삭감 관광객 수 영향 미칠 것" 언급 후 예산 복원
[컬럼] 강대국의 그늘에 있는 필리핀 PTAA, 관광정책·전략…"객관적·현실적·달성가능" 목표 수립해야
올해 전국지방선거, 마르코스-두테르테 신규 노선 및 공항 현대화 프로젝트 6건, 신광관광지 개발
정치생명 건 총력전 될 수 밖에 없는 이유 할랄, 농장, 미식, 건강, 웰빙, 생태 관광 등 관광 상품 확대해야
본격적으로 ‘재외동포 유치’ 나선 충남도 比, '오토바이 택시' 규제 법률 없어
은퇴자 마을 조성 사업 발굴·투자이민 유치 그랍·앙카스 드라이버 60,000개의 일자리 위태
홍성군·예산군·레드포인트그룹 힘 합쳐 2019년 6개월 한시적 시범기간 시행 이후 무기한 연장
PBBM, 사라 부통령 탄핵 "타이밍 매우 나쁜다" 2024년 필리핀 신차 판매 46만 7천대로 마감
탄핵에 필요한 의원 정족수 못 채울수도 도요타 21만 8천대 팔며 1위 고수
두테르테측, 이글레시아 니 크리스토 집회로 세 과시 AUV·경상용차 모델 주도…EV 판매는 타국 비해 아직 저조
필리핀 전역에서 中國 잠수형 드론 5대 회수 가짜뉴스 주의, 필리핀에서 이혼은 여전히 불법
대잠전 軍자산 없는 比당국 당혹 하원법안만 승인된 상태…상원·대통령 서명절차 남아
'해저지형 사전파악' 차원 해석 정치적·군사적 의미 의심 일부 상원의원 및 필리핀 가톨릭 주교 협의회(CBCP) 여전히 반대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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