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47 - 한비21 (제8호) 2025년 1월 10일

JAN.10. 2025 47

46 페이지에 이어 사라 두테르테의 탄핵 심리와 향을 미칠 수 있지만, 이번 선

두테르테 전 대통령의 ICC 사 거 연도에는 선택사항이 제한

사관의 작업을 방해하지 않을 건에 대한 업데이트 발표는 2 적이다. 선거 결과는 2028년 대

것이며 전 대통령에 대한 체포 월에 시작되는 선거 운동 기간 선을 앞두고 조기에 유리한 정

영장이 발부되면 인터폴을 지 과 일치할 것이다. 마르코스와 당과 가족을 결정할 것이다.

원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두테르테 진영 모두 상원의원 2024년은 마르코스-두테르테
상원 청문회에서 두테르테는 선거에 베팅을 했으며, 이는 부 연합이 분열된 해였고, 그 균열

ICC에 기소될 의향이 있다고 통령에 대한 탄핵 소송의 운명 은 올해 선거 기간 동안 확실

말했지만, 올해 사건이 상당히 을 결정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 히 확대될 것이다. 하지만 정치

진전되면 그의 정당과 충성스 을 할 수 있다. 인들이 패권을 놓고 다투는 동

러운 지지자들이 확실히 소동 대중의 관심은 중간 선거에 안, 그들은 증가하는 불만을 해

을 일으킬 것이라고 말했다. 집중될 것이며, 이는 야당 세력 결하지 못할 수 있고, 국민들은

ICC 사건이 계속 진행되지 않 이 인플레이션, 저임금, 사회 서 마르코스, 두테르테, 그리고 그
으면, 반두테르테 세력의 또 다 비스의 열악한 제공과 같은 일 들의 정당에 대한 결정적인 항

른 선택지는 대통령 임기 중 사 반 유권자의 일상적인 우려를 의 투표를 할 수 있다.

법 외 살인과 관련하여 전 대 강조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 <몽 팔라티노는 필리핀 하원

통령에 대한 형사 고발을 제기 다. 의원에서 두 임기를 지냈으며,

하기 위해 의회 위원회의 권고 정치적 왕조의 지속적인 통치 청소년 분야를 대표했습니다. /

를 고려하는 것이다. 에 대한 불만은 투표 추세에 영 디플로멧>

SWS 조사, 필리핀 국민 41% 부통령 탄핵 지지

반대 35%·유보 19%…"기밀 및 정보기금 무해명 지출" 가장 큰 탄핵 이유

최근 S o c i a l Weat he r 비율을 기록한 지역은 밸런스 령의 장관 재임 기간 중 부통

Stations(SWS) 설문 조사에 루손으로 50%에 달했다. 령실과 교육부가 기밀 및 정

따르면 필리핀인의 41%가 사 두테르테 가문의 본거지인 민 보 기금을 "설명 없이 지출"한

라 두테르테 부통령의 탄핵을 다나오에서는 탄핵 반대가 가 것이 탄핵의 가장 흔한 이유

지지했다. 장 높았으며, 응답자의 56%가 였으며, 응답자의 46%가 이를
Stratbase Consultancy가 탄핵에 대한 불만을 기각했다. 핵심 문제로 지목했다.

의뢰하여 2024년 12월 12일 민다나오 주민의 22%만이 축 36%는 두테르테 대통령이

부터 18일까지 실시한 SWS 출 조치를 지지했고, 18%는 아 기밀 자금 사용에 대한 조사

조사에서는 두테르테 축출에 직 결정하지 않았다. 비사야에 에 답변하기를 거부한 것도 또

반대하는 사람이 35%, 결정 서는 40%가 탄핵을 지지했고, 다른 이유라고 답했다.

하지 않은 사람이 19%인 것 33%가 반대했으며, 24%는 아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

으로 나타났다. 직 결정하지 않았다. 어 대통령에 대한 위협 혐의는

부통령실의 비밀 자금이 오 사회경제적 계층 중에서는 두 24%가 언급했다. 이 조사는

용된 것과 관련된 의혹이 제 테르테 탄핵에 대한 지지가 A, 전국적으로 2,160명의 응답자
기된 이후, 다양한 단체들이 B, C 계층에서 50%로 가장 강 를 대상으로 했으며 오차 범

하원에 부통령에 대한 탄핵 했고, E 계층이 37%로 가장 낮 위는 ±2%이다.

소송 3건을 제기했다. 았다. (PNA)

탄핵 지지자 중 가장 높은 조사에 따르면 두테르테 대통